
마중도 배웅도 없이
저자 박준 (지은이)
출판 창비
출간 2025-04-11
분야 국내도서>소설/시/희곡>시>한국시
쪽수 112쪽
『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』(문학동네 2012)와 『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』(문학과지성사 2018)로 한국시 독자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박준의 세번째 시집 『마중도 배웅도 없이』가 출간되었다.
자세히 보기저자 박준 (지은이)
출판 창비
출간 2025-04-11
분야 국내도서>소설/시/희곡>시>한국시
쪽수 112쪽
『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』(문학동네 2012)와 『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』(문학과지성사 2018)로 한국시 독자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박준의 세번째 시집 『마중도 배웅도 없이』가 출간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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